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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푸역입니다. 이름이 생각이 안나지만 마스코트 아저씨 동상입니다. 일본의 방정환이라네요.
벳푸역은 왜 갔느냐, 바로 저녁을 먹기 위함!
분고차야라는 가정식집 가게를 갔습니다.
대표적인 정식이란 정식은 다시켰습니다.
치킨튀김에 떡넣은 미소시루에 밥.
그저 그렇습니다.
떡이라고 기대 했더니 밀가루에 가깝고 치킨은 닭가슴살인데 간이 안되어있습니다. 부드럽기는 정말 부드럽더군요.
결론 : 무척 돈아깝
가장 싼 정식, 역시 이름 생각 안남.
요약 : 토란국과 밥
결론 : 돈아깝
흡사 에비텐동, 흡사라는 말은 에비인 새우가 3마리 끝.
결론 : 돈아깝
치킨 튀김과 미소시루 그리고 밥, 역시 정식 이름 생각 안남.
요약 : 그나마 가격대비 적당
결론 : 그래도 돈아깝
제일 맛있고 후회하지않은 아사히 생맥! 크 역시 믿고 먹는 아사히.
여행가이드북이나 광고성 후기 찾아서 가지말고 마음끌리는데 가세요.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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