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림휴먼시아 중국레스토랑 하얼빈

만원이지만 이번달동안 행사로 7000원

선착 50개까지 옛날짜장3000원.

행사중이라 그런것도 있지만 일단 정말 싸고 맛있습니다. 7000원 주고 서먹어도될짜장이라는 느낌을 받았고 13000은 줘야될것 같은 퀄리티의 탕수육 같았습니다.

우선 재료를 좋은걸 쓰는것 같습니다. 맛이 듸게 고급지고 몸에 않좋은 그런 기름맛이 안납니다. 일반적으로 중국집 짜장을 배달시켜 먹으면 기름을 나쁜걸 쓰는지 설사하고 그럽니다. 그런데 속이 이렇게 편안한 짜장면은 처음입니다.
다음으로 탕수육은 이렇게 바삭하고 좋은질의 고기를 쓰는 탕수육도 처음입니다. 배달 탕수육하고 비교를 하면 안되는 맛이였습니다. 물론 속도 편안하구요.

왠만해서 이렇게 극찬하지 않는데 정가 주고 사먹어도 절대 부족하지 않는 식당이라는 점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