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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소개시켜드릴 제품은... 별로 길게 설명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제가 치질이라서 급히 좌욕기를 구매하게 됬습니다. ㅠ
요 녀석인데 가운데 저 스티커 같은게 온도계입니다. 전 처음 저거 전자식인가.. 전기 넣어야 되는거 아니야 했지만 그런거 아니라 그냥 따뜻한 물을 부으니 온도(숫자)가 띠용하고 올라옵니다. 신기했습니다.
집 변기에 딱 올리니 딱 맞았습니다. 변기에 앉아서 매일 사용하고 있고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느끼는건 버블이 올라오는게 더 가격이 나갔었는데 버블이 필요할리가 있겠어 하고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후회됩니다. 그냥 엉덩이만 담구고 있으니 내가 좌욕하고 있는게 맞는건가, 확실이 내 엉덩이가 담겨 있는게 맞나라를 생각이 듭니다. 공기방울이 올라와서 내 엉덩이를 때려주면 확실히 알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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