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끼도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후쿠오카 카넬시티 근처 - 토리야 긴린코에서 다꼬야끼를 먹고 저녁겸 술한잔이 땡껴 구글지도의 근처에 있는 식당으로 가게 되었다. 막상 가격표를 보고 기겁하여 안주는 두개만 시켰다. 닭 다리 살이란다. 뭔가 향이 좋다. 맛있긴 하다. 바로 그 야끼토리 그냥 적당히 맛있다. 그리고 강제 안주. 한테이블당 꼭 지불해야하는 강제 안주란다.... 맛있는 편도 아니다. 그래도 역시 아사히는 실망시키지 않았다. 총평 : 가격대비맛이 너무.... 가족들한테 너무 미안했다. 인터넷이나 책보고 찾아가지 말고 직감이 가리키는 곳으로 가야한다. 텐진 강가쪽에 포장마차 가서 먹는게 났다. 난 왜 이런곳만 찾아가는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