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3년전에 삿고 지금도 쓰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평은 그저 그렇습니다.
이어폰 팁바꾼다고 소리가 바뀌진 않아요.
단지 착용감이 편해진다거나 주변소리로 부터 차폐가 잘되서 음악소리에 더 잘 집중이 될뿐입니다.
2만4천원인가 주고 샀는데 그것도 솔직히 좀 아까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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