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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상남 서브웨이 갔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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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다가 한번도 안 먹어봤는데 함 가보까 해서 갔습니다.

뭔 주문이 이리 어려운지 미트볼 + 파마산 빵 + 양상추 기타 등등 + 칠리+ bbq소스로 했습니다.

허허 누가 조합했는지 넘머 맛있었당.

그런데 다신 안갈거 같습니다. 뭔가 메뉴가 정해져 있으면 아무렇지 않게 메뉴대로 주문 하겠습니다만 나의 선택이 과연 옳은 것일까라는 의구심이 들어서 후회할수 있는 여지를 만들기 때문에 다신 안갈거 같습니다. 결론은 전 선택장애입니다. 맛있긴 맛있었는데 다른 조합으로 했으면 더 맛나지 않았을까라는 의구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