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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Review

피쳐폰으로의 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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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지 아시나요?





아마 요즘 세대는 이걸 보고 에그라 생각하시는 분들도 적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이건... 












제 폰입니다. (눈가가 촉촉해지는건 기분탓..)



제가  소위 돈없는 자식이라서 이걸 쓰는건 아니고 (변명아닙니다)


저도 물론 스마트폰이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느끼실겁니다. 새 폰으로 샀을땐 써도 써도 달지 않던 배터리,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금방금방 배터리가 줄기 시작하고


나중에는 반나절도 가면 대단한 수준이 됩니다.


그리고 페이스북 등 여러 SNS 등 각종 어플


우리의 집중력을 흐뜨리기 딱 좋은 물건이죠.


또 어머님 계시지 않는 답도 없는 휴대폰 요금!


그래서 사용합니다. 피쳐폰! (제건 꼬모폰이라는 모델이라네요.)


카톡을 못보면 안되잖아! 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급한 사람이 전화하겠지라는 마인드!


SNS 확인 못해서 불안해 하지 맙시다!


애초에 못보면 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배터리가 2주까지 갑니다!


배터리 때문에 스트레스 였던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급한 연락이나 연락을 해야하는데 배터리가 방전 되 충천할곳을 찾아 배회 할일도 생기지 않습니다.


요금제는 12000원!


휴대전화의 목적인 연락만 주고 받는 역활이 뚜렷한 피쳐폰!


다시 돌아가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ps.  Anycall, QOOK&SHOW 오랜만이지 않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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